제주 제주시

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허끄곡 모닥치곡 이야홍 : 변용의 기술

D-6

이번 주 8월 25일 – 11월 15일

지역
제주 제주시
장소
제주도립미술관
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1100로 2894-78 (연동)
시간
- 8월/9월 10:00~20:00- 10월/11월 10:00~18:00
요금
[제주도립미술관]- 성인 8,000원- 청소년 4,000원- 소인 2,000원[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]- 제주비엔날레 티켓 소지 시 무료[제주아트플랫폼/예술공간 이아/갤러리 레미콘]- 무료
주최
제주특별자치도 / 제주도립미술관
전화
064-710-4300
연령
전 연령

유라시아판의 화산섬 제주에서 꽃 핀 문명은 바다로부터 흘러들었을 뿐만 아니라 북방 육지 문영으로부터 도래하였다. 온갖 요소들이 흩어져 제주로 모여 들고 한데 섞여 변용되며 오늘의 제주라는 생태와 지리, 그리고 삶의 모양을 만들었다. 올 해로 10년 째로 접어든 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북방문명과 만나 흩어지고(허끄다), 모이고(모닥치다), 변용(이야홍)되어 제주의 역독적 과정에 주목한다. 이를 위해 비엔날레에서는 육지에서 흘러들어 제주의 또 다른 토착 민요가 된 이야홍 타령의 후렴구 '이야홍(Iyahong)'을 주제어이자 핵심 개념으로 삼는다. 기후와 섭생의 원리가 깃든 제주를 통해, 제주비엔날레는 사물과 자연, 인간의 삶과 신성(神性)이 함께 빚어온 생존의 방식과 그 미학을 제시하고자 한다.

프로그램

- 주요 프로그램 : 전시 프로그램

1. 추사의 견지에서(제주도립미술관)
- 추사 김정희의 미학을 제주 조형성 측면에서 재해석하고, 현실 정치와 역사적 폭력의 유배 조건을 동시대적 시선으로 확장한 전시

2. 검으나 돌은 구르고 굴러(제주돌문화공원 오백장군갤러리)
- 제주의 현무암과 돌문화를 통해 자연과 인간, 북방 문명의 교차를 탐구하고 다차원적 시간성을 경험하는 전시

3. 큰 할망의 배꼽(제주아트플랫폼/예술공간 이아/갤러리 레미콘)
- 제주의 다신(잡신)문화를 통해 제주가 갖는 포용성과 다층적 삶의 힘을 예쑬의 언어로 조망하는 전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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